바이두 사진 城门失火, 殃及池鱼 [ chéng mén shī huǒ, yāng jí chí yú ] 직역하면, "성문에 불이났는데, 연못의 물고기에게 화가 미친다"라는 말이다. 즉, 우리나라의 "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"라는 말과 비슷하다. 우리나라의 국제 정세를 묘사할 때, 빠지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.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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